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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해 본 분들이라면 한번쯤 검색해 보았을 광고 단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누구나 고수익의 광고를 클릭해 주었으면 좋겠고, 단가가 낮은 광고는 되도록이면 받고 싶지 않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이용시 광고 심사센터에서 게재하고 싶지 않은 광고를 필터링 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ContentS

     

    애드센스 광고 심사센터

    광고 심사 센터에서는 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광고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광고가 게재된 후에 각각의 광고를 검토하고 페이지에 계속 게재할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데요, 광고 차단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나의 게시물과 성격이 맞지 않는 광고라면 게재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애드센스 광고심사센터

     

     

    상기 화면은 애드센스 광고 심사 센터 메인 화면입니다. 광고심사 센터에서 광고를 차단하고자 할 때에는 다음의 절차를 따라하면 되는데요,

     

    1. 애드센스 로그인
    2. 더보기(세 줄 표시) 
    3. 브랜드 안정성
    4. 콘텐츠
    5. 광고 심사 센터

     

    광고 심사 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미검토 광고
      1. 우선 검토 대상 :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광고로서 검토가 되지 않은 광고를 말합니다. 
      2. 최대 노출수 : 검토하지 않았지만 많이 노출이 된 광고를 말합니다. 
    • 검토된 광고
      1. 검토된 광고 : 검토된 광고로 내가 분류해 놓은 광고
      2. 차단됨 : 내가 광고 차단을 해 놓은 광고

     

     

    광고 심사 센터 FAQ

    차단된 광고가 광고 심사 센터에 계속 표시되는 이유?

    광고주 URL 또는 광고 카테고리별로 광고를 차단하였다 하더라도 해당 광고가 여전히 광고 심사 센터에서 검토 대기 중 상태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비록 적은 수일지라도  최근 30일 동안노출이 발생한 모든 광고는 광고 심사센터에 표시되기 때문에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URL 또는 카테고리별로 차단한 광고에 최근 30일 동안 노출이 발생했다면 광고 심사 센터에서 즉시 삭제되지 않습니다. 대신 해당 광고는 심사 대상 광고 목록(발생한 노출수를 바탕으로 표시 순서가 정해짐)에서 광고 노출수가 최소 기준에 미달하여 목록에서 제외될 때까지 점점 더 아래에 표시됩니다.

     

     

     

    애드센스 광고 필터링
    광고 차단 시 텍스트, URL을 이용하면 빠르게 검토, 차단 가능합니다.

     

    차단된 광고가 페이지에 계속 표시되는 이유?

    광고를 차단한 후부터 해당 광고가 사이트에 게재되지 않게 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에 광고주 URL 또는 광고 카테고리별로 광고를 차단해도 해당 광고가 여전히 광고 심사 센터에서 검토 대기 중 상태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단가만 보고 광고를 차단하기 보다는 나의 블로그와 관련이 없는 광고가 매칭이 되지 않도록 차단을 한다면 수익 개선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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